포토샵 없이도 디자인이 가능하다?
#한달어스 #4일차 #한달디자인유치원 #미리캔버스
포토샵없이도 디자인이 가능하다?
‘미리캔버스’에는 수많은 탬플릿이 있습니다.
탬플릿에만 의존하면서 쉬운 방법으로만 디자인을 하면 보는 눈이 높아지기 어렵고, 아이디어를 정확히 구현하는 디자인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 4일차 가이드 내용 중
어떻게 미리캔버스를 이용해야할지에 대해 생각해 보았습니다.
캔버스를 써보며 (매장을 둘러보듯이) 다양한 기능의 위치를 알아둔다.
2일차의 가이드의 내용중…
- 기능: 역할, 사용성, 정보, 목적
- 형태: 의미를 잘 드러내는 것, 아름다움
평면 디자인은 (=시각 커뮤니케이션,시각디자인) 두가지의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 디자인을 하는 목적이 다른 사람과의 소통(커뮤니케이션)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하며느 무언가를 만들 때 내용보다 장식에 집중하게 된다. 필요 이상으로 파워포인트에 집착하며 잡다하고 수다스러운 발표자료를 만들게 되는 것이죠.
무에서 유를 창조하기는 어렵지만, 다른사람과 소통하는데 사용하는 디자인을 목적에 따라 골라서 쓸 수 있다면, 소통을 하는 것에 좀더 집중할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미리 캔버스는 저작권 걱정 없이 상업적인 이용이 가능한 이미지와 폰트, 탬플릿을 제공합니다. 사용법이 쉽고, 별도로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습니다.
오늘은 미리 캔버스를 사용해보고 기억해 두고 싶은 기능들에 대해 적어볼께요.
템플릿은
문서서식/ 인포그래픽/ 다이어리/ 이벤트 배너/ PPT/ 유튜브 썸네일/ 인포그래픽/ 상세페이지/ 인스타그램 새 피드/카드뉴스/ 웹 포스트/로고/ 명함….등
색상배합이 나와있어서 분위기의 통일을 시키기에 좋을 것 같아요.
미리캔버스 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