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king G1/ leatherBag G1

안녕하세요. Parking G1이자, leatherBag G1입니다. 

Parking G1의 블로그 입니다.

말그대로 영어를 제대로 배우고 싶은 구독자들의 쉬어갈 수 있는 주차장이 되려고 합니다. 

고3때, 공예디자이너가 되고자 미대 입시미술과 공부를 병행하던 중 영어과외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때 성문을 가지고 영어공부를 하면서 문법의 새로 눈이 떴습니다. 내가 여태 하고 있던 문법공부는 외우기에 의존하여 정작 말을 할때는 머리가 복잡해져서 응용하기가 어렵다. 제가 좋아하는 문법 책이 있습니다. 이 공부를 하면서..

저는 정리 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아무리 익숙해 졌다고 해도 사용하지 않다보면 까먹게 되더라고요. 
제 뇌안에 저장공간이 큰 것도 아니고 ㅎㅎ 그래서 이렇게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언젠가는 제 문법 정리노트가 사람들에게 기본책이 되기까지 노력하려고 합니다. 

 

https://khg02273.tistory.com/

 

leatherBag G1의 블로그입니다. 

전공은 금속공예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예전부터 내 가방은 내가 만들어 보자라는 꿈이 있었습니다. 

다들 명품 가방을 가지고 싶다는 욕망이 있죠. 그 욕망은 남들에게는 없는 것을 나는 가지고 있다, 남들에게 다 있는 것인데 나도 당연히 있어야 한다. 마음에서 온 것이 아닐까~

그래서 가죽공예를 배워보고 배우는 과정을 글과 사진으로 남겨보려고 합니다. 

 

https://khg02273g1.tistory.com/